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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이든·빅테크 CEO "사이버보안 강화에 수백억 달러 투자"…수혜주는?

美 사이버 보안 본격 강화…ETF로 분산투자 해볼까 : 네이버 뉴스 (naver.com) 美 사이버 보안 본격 강화…ETF로 분산투자 해볼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빅테크기업들이 손을 잡고 사이버보안 강화에 나선다. 사이버보안 기업의 수혜가 기대되면서 관련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보다는 사이버보안산 news.naver.com 25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빅테크기업,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사이버보안 강화를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5년간 각각 200억달러, 10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애플, 아마존, IBM, JP모간 등도 사이버보안 강화와 관련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사이..

KCC글라스

(210819) 볼륨 성장이 기다려진다 - 이베스트증권 P의 증가가 일어나고 있다. 전 사업부에서 제품 판가가 상승 그 중 가장 판가 상승이 두드러지는 품목은 판유리 하반기 가동률이 정상화되면 더 큰 매출이 가능하다. 해상운임 증가에 따라 수입유리의 가격 경쟁력이 저하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해상운임이 감소하면 수입유리의 가격 경쟁력이 향상되어 조심해야할 필요도 있어보인다.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는 상황 공사 사이클 상 내년 하반기부터 건축용 유리의 본격 투입이 기대 Q의 증가가 예견되어 있다. 판유리 가격의 V자 곡선 (210818) 이제 시작입니다 - 한국투자증권 밸류에이션 방법을 PBR에서 SOTP 방식으로 변경 흠 이는 목표가 상향을 위한 하나의 방법 아닌가? 현재 밸류는 적당하지만 주가의 위치가..

[공유] 엔터 4개사 - 팬 플랫폼으로 진화 중

https://blog.naver.com/pokara61/222483128473 엔터 4개사 - 팬 플랫폼으로 진화 중 엔터사 상반기 실적이 좋았다. 공연 없이도 좋다. 이는 글로벌 팬덤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엔터사는 단순... blog.naver.com 엔터사는 단순한 음반 판매가 아니라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하이브의 위버스와 SM의 버블 플랫폼 밸류를 받는다면 아직 업사이드가 많이 남아있다. 흔들리지마

(210825 하이투자) 음악 산업, 팬 플랫폼으로 벌크업 중

지난해 글로벌 레코딩 음악 시장은 $216 억(YoY +7.4%)로, 스트리밍의 성장(+20%)과 실물 음반의 위축(-4.7%)이 결합된 결과다. 세계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한국(+45%)에서만 이례적으로 스트리밍과 음반이 함께 성장했는데, 코로나 19 속에서 급성장한 글로벌 K-POP 팬덤 덕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높은 음반 판매량의 고성장 덕분에 4대 기획사는 호실적을 거두었다. NCT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가장 가파른 팬덤 성장을 보여준 그룹 NCT 음반 판매량 : 19년 68만장 -> 20년 : 515만장 그 어떤 아티스트도 K-POP 만큼 많은 양의 컨텐츠를 제공하지도, 잦은 빈도로 소통하지도 않는다. K-POP의 차별점 K-POP 의 SNS 기반 글로벌 팬덤 육성 ..

(210824 DB) 태양광 셀/모듈 가격이 반등할 수 있을까

반가운 리포트이다. 폴리실리콘 가격도 반등을 했지만 셀/모듈 가격도 반등했다는 것이다. 원가를 제품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말 20년이후부터 지금까지 폴리실리콘/웨이퍼 급등 부담을 전혀 가격에 전가시키지 못했지만 달라졌다! 태양광 설치수요는 늘어나고 있고 빨리 폴리실리콘 가격이 안정되길

이엔드디 임원 및 특수관계인 매도 공시

이종섭 - 등기임원 손주희 - 처제 김현숙 - 매 이종섭 - 등기임원(전무) 장준현 - 등기임원(전무) 김태민 - 비등기임원 이원영 - 비등기임원 정학섭 - 비등기임원 8/17과 8/18 에 집중해서 임원 및 특수관계인들이 매도했다. 약 12만주 왜 벌써 매도했을까? 회사를 잘 아는 사람들이 시장의 하락 때문일까? 근데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지 않나 기대할거리가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내부자들의 매도는 찜찜하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남길 것이 많다하더라도 아직 전구체는 제대로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무언가가 있진 않을까 고민이 되네..흠..

(210823 이베스트) 모빌리티 전쟁

PART 1. 모빌리티전쟁 : 자동차 산업의 밸류에이션을 바꾼다 많은 자동차 회사들은 장차 소프트웨어를 통한 매출창출을 원한다. Tesla의 FSD에서 보여줬듯 각자의 플랫폼을 통해 과금체제를 만드려는 것 현대차 그룹의 경우 올해말부터 FOTA(Firmware OTA)를 도입 궁극적으로 로보택시 역시 이를 기반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향후 투자 사이클은 자본효율성을 높이는 형태로 예상 2022년부터는 총 투자금액에서 Capex가 차지하는 비중은 40% 미만으로 R&D와 전략투자비중이 60%를 차지 밸류에이션 상승은 자산회전율의 증가에서 발현되기 시작할 것 OTA기능, 카쉐어링, 렌터카, PBV 사업 자산효율화의 근거, 옵션 채택율이 증가하고 있다. 베이스 가격의 상승보다 옵션 채택율이 크게 증가하면..

(210818 한투) 항공 2Q21 리뷰

2분기 항공시장은 여객과 화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짐 양대 국적사는 화물 실적을 통해 기대 이상의 이익 기록 LCC는 국제선 여객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함 3분기도 비슷한 흐름 예상 LCC 투자판단 : 단기 손익의 부진보다는 재무 불확실성 해소가 더 중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 시대 리오프닝 주식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