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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엔드디, 이차전지 양극재 1위 유미코아와 협력

무지와겸손 2021. 9. 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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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드디, 이차전지 양극재 1위 유미코아와 협력

김민용 이엔드디 대표(왼쪽)와 유미코아 관계자가 전략적 협력(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이엔드디)[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환경소재(촉매)와 함께 이차전지소재에 주력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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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디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유미코아와 이차전지 전구체 공급을 포함해 양사간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엔드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초 충북 청주에서 양산 가동에 착수하는 이차전지 전구체 증설 공장 물량 중 상당량을 유미코아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청주 공장을 전구체 등 이차전지소재 생산기지로 만드는 한편, 충북 오창 공장에서는 촉매 생산과 함께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드디가 현재 전구체를 연간 1000톤 생산하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초에 관련 생산량은 5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이엔드디는 중장기적으로 전구체 생산량을 연간 2만톤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이엔드디가 공장 증설 등을 통해 내년에 전구체에서만 538억원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차전지 전구체 수요 역시 늘어난다”며 “5000톤 규모 증설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증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기다리던 뉴스가 나왔다.

 

5,000톤은 기본적인 계획이었고, 중장기적으로는 2만톤이다. 

증설자금이 문젠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주담통화로 확인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