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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의 궁극적 목표는 재활용 사업 확대
쌍용C&E는 자회사 그린베인에 300억원을 출자
이를 통해 폐합성수지 중간처리 업체 인수할 계획
폐기물 중 처리가 가장 어려운 것은 폐플라스틱!
폐플라스틱의 구원투수로 시멘트 업계 등장
플라스틱을 시멘트 제조공정의 연료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시멘트 생산 소성로는 1500도의 초고온 상태라 완전 연소가 가능하고 유해물질이 완전히 분해된다.
순환경제는 소성공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유연탄을 폐플라스틱으로 전환 투입함으로써
1차적으로는 유연탄 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줄임으로써 달성 가능
각 공정별 순환자원 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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