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3월31일자 더벨 기사 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3271132579560103840&lcode=00 [코스닥 주총 돋보기]'2인 대표' 잉크테크, 지배구조 변화 이목 '집중'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잉크젯 전문기업 잉크테크가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의 문을 열었다. 새로 임명된 양종상 대표이사는 미원상사그룹 출신으로 38년간 근무했던 재무분야 전문가다. 특히 미원상사그룹이 동남합성을 인수할 때 양 대표가 선봉장 역할을 맡았던 만큼 향후 잉크테크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 회장이 잉크테크 지분 확대에 공을 들이는 점도 이 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