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브자TV 'PER 밸류에이션' 영상을 보고 간단 기록
비즈니스 모델
이익성장률
트렌드
역사적 PER
산업의 평균 PER
전체 주식시장의 PER
BM과 성장률이 가장 중요하다.
PER은 '아트'에 가까우며 리레이팅의 국면은 미리 알기 어렵다.
대중의 취향과 예상의 변화
성장하는 기간에 받는 멀티플 >> 성장적 PER
성장이 없을 때 내려오게 되는 멀티플 >> 수렴적 PER
ex)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SKT 멀티플 변화를 생각해보자.
투자대가들이 준 기법
1. 피터린치
PEG = PER / 예상성장률
PER이 20배인데, 성장률이 40% 다? PEG는 0.5 (낮으면 낮을수록 좋고, 1미만이 좋음)
2. 벤저민 그레이엄
8.5배에 예상성장률 2배까지는 용인
예상성장률이 5% 라면
8.5 + (예상성장률 5% *2) = 18.5배 까지는 용인한다는 말
ex) 28배라면 비싸다는 결론
3가지 당부
이익추정이 정확하게 맞을 필요는 없다. 보수적으로 추정
과정에서의 논리적 흐름이 중요. 이후의 변화가 있다면 해당 요소를 변경하여 다른 결과치를 도출하면 된다.
진짜 좋은 종목은 밸류에이션이 딱히 필요하지 않는 종목, 현재 PER, 배당수익률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할 때 딱보니 싼데? 이런 종목
'주식 관련 > 투자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 단위 정리 (0) | 2021.09.26 |
---|---|
반도체 기판과 PCB 의 차이 등 (0) | 2021.09.16 |
항공 산업 (0) | 2021.09.13 |
철강 산업 (0) | 2021.09.13 |
[공유] 지분법·종속 자회사 등의 손익 반영 (0) | 202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