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k.co.kr/news/stock/view/2021/03/23994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주린이 당분간 쉬세요" 투자전략 고수 뼈아픈 경고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www.mk.co.kr 백번 공감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위와 같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주린이는 또 나만 두고 올라갈까봐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일단 좋아보이는 것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계좌가 녹는 일은 없도록 하자. 현금비중을 높이는 것이 쉽지 않다면 내가 공부하며 선택한 기업을 좀더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