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9) 미국 벤처와 한국 OTC 시장에서 찾은 기회 (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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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벤처와 한국 OTC 시장에서 찾은 기회

 

요즘 시장물가 중 특히 채소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이상기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가져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접하게 된 리포트

저녁 설거지를 하면서 이베스트 유튜브를 보았는데 이건 다시 한번 리포트를 보면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글로벌 벤처자금들이 쫓는 산업은 핫한 모빌리티와 생각지도 못한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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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의 구간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여야 하는데 위험을 가득 안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C구간이 오히려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 될 수도 있다.

 

 

 

 

미국 VC의 동향이 중요하다.

 

 

 

 

최근 핫한 섹터?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성 및 대체, 먹는 것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나조차도 미래 환경, 기상이변, 신종 질병 등에 대해 계속 걱정이 되니..

 

 

 

이제 농업에도 테크가 적용되어야 한다.

식량 생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종자 발전에서 비료 및 살충제 사용에 이르기까지 생산석 혁신이 필요

생산성은 현재와 미래의 인구를 먹이는데 핵심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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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를 때는 차라리 ETF를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미국 상장 농업관련 ETF가 좋을 듯